나를 블로그로 이끌어주신 아몬드님이랑 같이 망원동 대탐방하고,,커피로 입가심하러 찾은 여기커피만 입장된다고 하네여,, 오키여기 이름은 구스커피앤바무슨 배경인진 잘 모르겠는데거위모양이 여기저기 있다올라가보자,,이런 라운드형태의 자리도 있었고 술집도 같이해서 그런지 바 자리도 있었음그리고 창문쪽 테이블자리도 있었음나름 널찍하고 앉을 자리 많음망원동에 단비같은 곳,,빌에반스 최애 뮤지션인데 예전 LP가 다 모여있어서 신기했다다 내가 좋아하는 앨범거짓말 안치고 다 명반이다waltz for debby 올만에 한번 들어줘야겠다커피 가격은 조금 있는 편나는 아아시켰고아몬드는 플랫화이트 시킴티 종류도 있어뵘 물론 시키진 않았다어디 잡지에 실린적이 있나봄 디저트도 있었는데 배불러서 패스조용하고 고즈넉함 그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