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오마카세 스시욘즈어제 간만에 전 직장 계모임 곗돈 터는 날이여서평소에 눈여겨 본 스시욘즈를 갔다올만에 선릉에 가서 옛날 생각도 나고 좋았다몬가 프라이빗한 외관우린 캐치테이블루 감정갈한 테이블 세팅차완무시 나온다구 미리 숟가락을 주심먼저 메뉴판 구경사케 가격이 괜찮았다우리는 화이트 위주로 털려고 단단히 작정함차완무시 보들보들하니 맛있었음 안나 까바 브뤼 (70,000원)오랜만에 모여서 다같이 짠 보이는것처럼 칠링해주시고 빈잔 생기면 따라주신다전복찜유자를 뿌린 광어이거 진짜 맛있었음금태였던걸로 기억함특이한 새우여서 후쿠오카에서 공수했다고 하심관자랑 소스이거 진짜 두번 먹고싶었다장어 너무 보드라웠어... 요렇게 비벼서 찍어먹는거라고 ..